해발 1,400m 에서 느끼는 프랑스 - 다낭 바나힐 Ba Na Hills 일정 마지막날 까지 풀로 놀다왔습니다. 일요일 새벽 1시반 비행기를 타서 토요일 하루종일 놀다왔어요 바나힐에 갔다가 썬짜반도의 린응사원에 갔따가 마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오는 일정이었는데요, 마지막날 일정 중에서는 뭐니뭐니해도 바나힐이 최고였습니다 정말정말 최고였어요 아이와 함께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세시간반정도 머물렀는데 정말이지 너무 신나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다낭에 가신다면 바나힐!! 꼭 가셔야 합니다~ 꼭!!!! 바나힐 입구예요 센터에 저희 아들... 그리고 같이간 일행도 보이네요 ㅋㅋㅋ 정말 여기까지만해도 몰랐어요 얼마나 멋진곳이 펼쳐질지 상상도 못했지요 저 입구 건물은 지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