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고체가글 크렘 드 마뜨 사용후기 최근에 스페인 여행간 동생이 제가 러쉬 좋아하는걸 알고 러쉬 쇼핑가는데 필요한거 없냐고 연락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는 팔지 않는 고체가글이나 치약을 사달라고 부탁했었어요 꼭 한번 써보고 싶었거든요~ 2월에 일본에 갈 계획이 있어서 일본가면 몇개 사와야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먼저 써 보게 되네요 ㅎㅎㅎㅎㅎ손바닥 정도 길이? 되구요 처음 받아들었을때 가볍다! 라는 느낌이 젤 먼저 들었어요 고체 가글이나 고체 치약이나 아무꺼나 사다달라고 했는데 동생이 이걸 사왔네요~~ 이건 가글이구요 민트향이예요~ 뒷면을 찍었지만 뭐 사실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릅니다.... 영어도 아니라... 더 모릅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용법을 인터넷으로 찾아봤네요 ㅎㅎ 오픈해보니 알갱이 하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