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큐레이션" 과 "생애코칭" 이 두 단어는 정말 많은 고민끝에 탄생했습니다. 10년 정도 퍼스널, 리더십, 학습, 진로, 부모 코칭을 해 오면서 연령대와 환경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필요한게 있는데 그걸 하나로 묶어서 표현 할 용어도 프로그램도 없었어요, 그래서 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직업과 환경, 나이에 상관없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작년 초 부터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내일의 의미, 내 일의 의미를 찾는 생애코칭을 소개해볼께요 생애주기 라는 말을 할 때 生涯가 아니구요, 사랑 애 愛를 쓴 生愛코칭 입니다. 그 부분을 강조하고 싶어서 표지를 이렇게 만들었어요 生愛 코칭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남편에게 어떠냐고 물었더니 "내가 디자인어 구해줄께" 라고 합니다..